심평원 “우리 상 받았어요”
심평원 “우리 상 받았어요”
'2019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 수상
  • 박수현 기자
  • 승인 2019.04.18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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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 후원하는 '2019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을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했다. (가운데는 김승택 심평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 후원하는 '2019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을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했다. (가운데는 김승택 심평원장)

[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1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벤처부가 공동 후원하는 '2019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을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했다. 

'2019 국가산업대상'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시상은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글로벌, 고용친화 등 16개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고객만족 부문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해 우수한 품질 수준을 달성한 기관 및 단체에게 수여한다.

심평원 김미정 홍보부장은 "국민 건강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임직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한 것이 수상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은 2018년 기준 총 15억건, 88조1199억원 규모의 진료비를 심사·평가하며, 비급여 진료비 확인제도,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Drug Utilization Review), 병원평가정보, 항생제 적정 사용 유도 등을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원주시 이전 후 지역 특성에 맞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문화교류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아동도서관 건립 지원, 장애인지원사업,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밀착형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승택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고객 한 분 한 분의 만족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때 궁극적으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심사평가원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국민 건강 증진은 물론 세계적인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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