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기자] 보령제약은 안재현, 최태홍 대표이사 체제에서 안재현, 이삼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전임 최태홍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이삼수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대표이사 선임은 지난 22일 이사회 때 결정됐다.
이삼수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제약학 박사 출신으로 LG생명과학 공장장, 한미약품 상무, 셀트리온제약 부사장을 거쳐 보령제약 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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