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소아 심장수술에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이 공급된다.
정부는 15일 오전 9시에 고어 사(社)와의 긴급화상회의를 진행했다. 회의 결과 고어 측은 소아 심장수술에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7개 모델)과 봉합사(8개 모델), 인조포(1개 모델)를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고어 측이 긴급 공급하기로 한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은 18일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