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유한양행은 최근 '케토프로펜'이 함유된 '안티푸라민 케토'를 출시했다.
안티푸라민 케토는 케토프로펜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빠르게 통과하고, 환부에 직접 진통·소염 작용해 통증의 원인인 염증을 감소시켜주는 제품이다. 카타플라즈마(1매, 12cm X 8cm, 6.9g)와 플라즈마(1매, 7cm X 10cm, 2.0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두 가지 제형 중 밀착력이 우수한 플라스타는 손목·무릎·관절부위와 같은 좁은 부위에,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카타플라즈마는 어깨·허리·근육부위와 같은 넓은 부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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