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계 24시] 대전협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등
[보건의료계 24시] 대전협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19.02.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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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첨복재단, 뇌혈관내수술 분야 창업지원사업 선정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계명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가 '차세대 뇌혈관내수술을 위한 광간섭성단층촬영용 브레인 카테터의 임상 적용성 확인' 연구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2019년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Medi-startup Program)’의 후속과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대구첨복재단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사업에 선정, 올해는 후속과제로도 채택되어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연구는 심장혈관내에 혈관영상단면을 검사하는 광간섭성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용 카테터에서 착안하여, 뇌혈관내 OCT 카테터 적용에 대한 연구로, ‘뇌혈관내 수술을 위한 광간섭성 브레인 카테터 및 그 이용방법(발명자: 김창현, 이창영(신경외과), 이종하)’으로 지난해 6월 등록된 특허에 기반을 두고 있다.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우진 박사와 함께 카테터 시제품을 제작하는데 성공했으며, 계명대학교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와 협업을 통해 의료진의 카테터 사용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카테터 시제품 보완 및 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다.

한편, 동산병원 신경외과는 계명대학교 뇌연구소(소장 이창영)는 오는 15일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전국 뇌혈관질환 연구진을 대상으로 ‘뇌혈관질환 융합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는 전국 뇌혈관질환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포지엄이다.

 

# 대한보건교육사회, 2019년 총회 개최

대한보건교육사회(회장 박천만)는 지난 10일 2019년 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사업 결산 및 2019년도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대한보건협회, 전국대학보건교육협의회,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와의 MOU체결, 보건교육사 제도 및 진로 설명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학교보건안전 학술세미나, 중독과 보건안전 세미나, 국가시험장 격려방문, 조직강화 TFT 구성 등 2018년에 진행한 사업을 보고했다.

2019년에 추진할 사업계획으로 학술대회 개최, 보건교육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워크샵, 관계기관 연계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국가시험장 격려방문 등에 대한 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보건교육사를 보건소에 필수인력으로 채용토록한 지역보건법 시행규칙의 개정에 발맞추어 대학교수진, 보건소 근무 경험이 있는 보건교육사 등으로 이루어진 강사진을 구성하여 보건소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 보건교육사의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협, 24일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 개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승우, 이하 대전협)는 오는 24일 오후 2시 SC 컨벤션 12층 아나리스·아이리스 홀에서 '2019 전공의 수련환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공의법 시행 이후 수련환경 변화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전공의 수련 과정 중에 반드시 알아줘야 할 법률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아나리스(A) 홀에서는 ▲국회를 통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실 김현지 비서관) ▲전공의 의료소송 대처 방법(로펌고우 김대호 변호사) ▲정부의 전문의 양성 정책(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권근용 사무관)을 주제로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아이리스(B) 홀에서는 ▲전공의 노조(대한전공의노조 안치현 위원장) ▲당직비 청구 소송 가이드라인(법률사무소 도윤 성경화 변호사) ▲새로운 직업 입원전담전문의 소개(서울아산병원 김준환 입원전담전문의)에 대해 다뤄질 예정이다.

끝으로 ‘2018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설문 결과’ 등을 포함한 대전협 회무를 공유하는 세션이 이어진다.

전국 수련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를 포함한 예비 전공의 회원은 링크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심포지엄은 선착순 250명으로 제한되며, 사전 신청 시 등록비가 무료(현장 신청비 1만원)다.

 

# 원주세브란스 병원, 백순구·이강현 교수 취임

원주연세의료원장·병원장 백순구 교수(좌), 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 교수

원주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월 23일 교원 보직 발령을 통해 백순구 교수(소화기내과)가 제5대 원주연세의료원장 겸 제21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에 선임돼 오는 22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취임식을 가진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2년간 백순구 교수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의과대학을 아우르는 원주연세의료원을 대표하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을 겸임한다. 

백순구 신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1989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3년 소화기내과에 부임한 이래 소화기내과 과장, 소화기센터 소장, 중앙연구실장, 교무부학장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간학회 이사,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학술위원장 및 이사, 대한간학회 학술지 편집장 및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학술조직위원장, 유럽간학회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원주의과대학장에는 이강현 교수(응급의학과)가 유임됐다. 이강현 교수는 1989년 원주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응급의학과에 부임한 이래 권역응급의료센터장, 적정진료관리실장, 대외협력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학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응급의학회 조직위원장, 세계응급의학연맹 아시아 대표이사,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항공응급의료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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