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 토막소식] 2019년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권역별 교육 실행 등
[보건기관 토막소식] 2019년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권역별 교육 실행 등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9.02.11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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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권역별 교육’ 실행

2019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반기 권역별 교육 일정
2019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반기 권역별 교육 일정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오는 26일부터 3월28일까지 마약류취급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오류로 인한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올해 6월30일 종료됨에 따라, 마약류 취급자들에게 전산보고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계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8개 권역 13개 지역에서 ▲마약류취급자(17회) ▲공무원 (8회) 등 총 25회 진행되며, 참석 수요가 많은 지역(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는 야간에도 설명회를 실시한다. 3월27일에는 제조·수출입 분야 종사자에게 특화된 내용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2월11일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권역별 설명회 개최 1일 전에 사전신청을 마감한다.

주요 내용은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및 변경사항 안내 ▲보유 재고 등록방법 및 유의사항 ▲취급보고 시 오보고 사례 ▲취급자별 자주하는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시행(2018년 5월18일) 이전에 보유하던 재고를 수기로 기록·관리해 소진중인 의료기관·약국들은 반드시 3월31일까지 기재고 등록을 완료한 후 4월1일부터 취급보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과 자료실, 전화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 탄자니아 원자력위원회와 기술교류

탄자니아 방문단(라자로 부사갈라 원자력위원장·가운데 왼쪽)과 한국원자력연구원(임인철 방사선과학연구소장·가운데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탄자니아 방문단(라자로 부사갈라 원자력위원장·가운데 왼쪽)과 한국원자력연구원(임인철 방사선과학연구소장·가운데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일과 12일 이틀 간 탄자니아 원자력위원회(Tanzania Atomic Energy Commission·TAEC)와 방사선기술 상호 협력을 위한 기술교류에 나선다.

이번 교류는 양 기관이 MOU 체결 후 공식적으로 가지는 첫 번째 교류다. 앞서 연구원은 TAEC와 2015년 2월 ▲소형·연구용원자로 건설기술 교류 ▲원자력 인력양성 프로그램 협력 ▲환경방사선관리 및 식품방사선조사 등 방사선기술 개발의 내용을 담은 ‘KAERI-탄자니아 위원회-넬슨 만델라 아프리카 과학기술연구소(NM-AIST) 간 3자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1박2일 동안 ▲개도국 맞춤형 소형원자로 건설기술 교류 ▲방사선 육종 등 농업분야 적용 방사선기술 협력 ▲의료용 방사선 기술 현안 논의 등을 진행한다.

정병엽 첨단방사선연구소장은 “방사선 기술 분야에 대한 협력으로 탄자니아의 기술 발전을 돕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원의 첨단 방사선 융·복합 기술이 탄자니아 산업분야 전반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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