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기자] 보건복지부는 1월28일자로 국장급 공무원 인사를 발령했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은성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정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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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이 문제는정말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닌것 같네요~~~ 우리 여성들의 인권과 건강이 달린문제입니다 . . . ㅠㅠㅠ 적어도 남성들에게 응당한 책임을 지게한는 법을 만든뒤에 찬성을 해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 종교적인 이유로 낙태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 문제점부터 해결한 다음에 낙태죄를 폐지해야단되는 것이지요 . .. ㅜㅜㅜ 낙태는 살인입니다 낙태죄가 사라지면 대한민국의 윤리의식은 길거리에서 함부로 강간하는 인도나 사람을 함부로 죽이는 중국과 무엇이 달르겠습니까!!!? 대한민국의 윤리의식을 높입시다 이때까지 한걸보면 전~혀 신뢰안가네요 입만 살아가지고 머 잘해보겠다는 말하지말고 수출해보겠다는 기업발목이나 잡지마라 NECA의 심사목적과, 식약처의 심사목적이 다른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위험성이 큰 의료기기, 혹은 의료기술일수록 더 까다롭게 봐야 한다는것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신의료기술평가 신청을 하고 평가결과를 받기까지 시일이 길고, 연구단게 기술, 혹은 조기기술로 판명날 경우 왜 연구단게기술이며, 왜 조기기술인지 그 이유를 알려줬으면 합니다. 그냥 공문에 달랑 '안정성에는 문제는 없으나, 유효성에 부족하여 연구단기술, 조기기술이다' 라는것이 아닌 어떤면에서 유효성이 어떻게 부족하여 연구단계, 조기기술로 결정낫다는것을 알려줬음 합니다. 업체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 없이 연구단계, 조기기술이라는것만 받으면 점점 NECA를 믿지 못하게 되거든요. 명확한 이유를 설명이 필요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의 단신 식약처 "파미셀 줄기세포 관련 한국경제 보도 사실과 달라" [보건기관 자투리 뉴스] 심평원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설명회 등 대리수술 지시한 의료인 처벌 강화 추진 말초혈 이용한 조혈모 세포이식 활성화 되나?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신제품 '안티푸라민 케토' 출시 유유제약 "2018년도 매출액 830억원" 문정주 심평원 7대 상임감사 취임 디지털임플란트 기업 디오 풀 라인업 구축 휴온스 자회사 휴메딕스, 4Q 턴어라운드 성공 [의료계 토막소식] 경희의료원 ‘마그네톰 비다 VER 11’ MRI 장비 도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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