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대전] 쑥쑥 커지는 탈모시장 잡아라 ... '판시딜 캡슐' vs '마이녹실S 캡슐'
[라이벌 대전] 쑥쑥 커지는 탈모시장 잡아라 ... '판시딜 캡슐' vs '마이녹실S 캡슐'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1.17 0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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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령이나 성별과 관계없이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최근 연령이나 성별과 관계없이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최근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탈모'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내 탈모 인구는 약 1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된다.

탈모는 원인 개선이 필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접하다 치료 시기를 놓쳐 효과적인 치료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기능성 샴푸 등에 의존하기보다, 초기부터 원인에 맞춰 부작용이 적은 의약품을 선택하고 이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내 일반의약품 경구용 탈모 치료제 시장의 대표 제품은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과 현대약품 '마이녹실S 캡슐'이 있다. 지난해 3분기까지 판시딜은 약 61억원, 마이녹실S 캡슐은 약 34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을 이끌었다.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

판시딜 캡슐, 약용 효모 등 6가지 성분으로 배합

지난 2011년 출시된 판시딜 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과 L-시스틴, 그리고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 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배합돼 있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는 것은 물론, 잦은 파마·염색이나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판시딜 캡슐의 주성분인 약용 효모는 특수 추출과정 및 표준화 과정을 통해 정제된 성분으로, 탈모에 좋은 단백질·미네랄·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일정 비율로 함유돼 있다. 약용 효모는 과학적으로 분석된 표준화된 성분으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탈모 개선에 대한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돼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남녀 모두 탈모 증상 개선을 위해 단독으로 복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탈모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거나 남성호르몬 억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보조요법으로 병용할 수 있다.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 우려도 없다.

현대약품 '마이녹실S 캡슐'
현대약품 '마이녹실S 캡슐'

마이녹실S 캡슐, 모근 조직 세포에 필수 미세 영양소 공급

지난 2009년 출시된 마이녹실S 캡슐은 비호르몬 성분으로 이루어져 성기능 장애 등 체내 호르몬 대사 관련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모발 성장과 건강한 모발의 필수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모근으로 공급한다. 확산성 탈모와 머릿결 손상, 손톱발육 장애 등에 약용 효모·케라틴 등 6가지 복합성분이 상호 상승 작용해 모근 조직 세포에 필수 미세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한다.

남녀공용으로 복용 가능하며 확산성 탈모 완화 및 손상된 모발, 감염성이 아닌 손톱의 발육부진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인다. 마이녹실 외용액과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르고 효과적인 탈모증 치료 및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

현대약품은 기존 90캡슐과 180캡슐 제품 외에 4개월 분량의 360캡슐 제품도 출시했다. 회사측은 "탈모약의 경우 3~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장기간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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