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등
[제약·바이오 24시] 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등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9.01.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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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제약업계 최초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오른쪽)과 닉메타 주한영국 부대사(왼쪽)가 10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사장(오른쪽)과 닉메타 주한영국 부대사(왼쪽)가 10일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우종수 대표이사와 주한영국대사관 닉 메타(Nick Metha) 부대사, BSI(영국표준협회) Korea 이종호 대표, 시큐리티인사이드(정보보안 컨설팅업체) 함병철 대표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품질(ISO9001)과 환경(ISO14001), 반부패(ISO37001) 분야 등 총 4개의 국제표준 인증을 확보하게 됐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물리적 보안, 접근 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리영역 114개 항목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한미약품은 R&D를 포함한 신약 연구정보와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경영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별도의 TF를 구성, 전사적으로 인증 획득을 준비해 왔다.

이번 인증으로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 신약 연구정보의 체계적인 보호관리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적 정보보호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향후 지속적인 보안관리를 위해 전담조직과 인력 등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임종훈 한미약품 최고정보책임자(CIO) 부사장은 "한미약품은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토대로 더 신뢰받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종수 사장은 "이번 'ISO27001' 인증은 신뢰경영에 대한 한미약품의 강력한 의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R&D 성과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가 글로벌 수준의 보안체계 아래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팜비오, 중앙연구소장에 조용백씨 영입

조용백 중앙연구소장(왼쪽), 최기환 전무
조용백 중앙연구소장(왼쪽), 최기환 전무

한국팜비오는 11일 한국프라임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을 지낸 조용백씨를 중앙연구소장(전무이사)으로 영입하는 등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조용백 전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박사로 최근까지 한국프라임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을 역임했다.

조 전무는 "한국팜비오는 연 매출액의 7% 정도를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한국팜비오를 연구 중심 혁신형 제약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팜비오는 개발부 최기환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서울종병사업부 남창우 이사대우를 이사로, 바이오사업팀 유광현 부장을 상무보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 안국뉴팜, 박인철 전무 대표 선임

안국약품은 지난 2일 안국뉴팜 대표로 박인철 전무를 선임했다.

신임 박인철 대표는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치고 종근당과 한미약품 등에서 개발과 마케팅을 두루 경험했다.

지난 2016년 2월 안국약품에 입사해 의약총괄사업부장, 마케팅본부장을 역임 후 안국약품의 자회사인 안국뉴팜 대표로 선임 됐다.

 

#. 일동제약, CHC부문 워크숍 ‘IMPACT 2019’ 개최

일동제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일동제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2019’ 행사를 개최했다.

일동제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동안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CHC(컨슈머헬스케어)부문 워크숍 ‘IMPACT 2019’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영업지점을 비롯, 본사의 CM(Category Manager)그룹, 기획, 도매영업, 특수영업, 해외사업 등 일동제약 CHC부문 구성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만찬 행사에는 윤웅섭 사장을 포함한 회사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사기를 북돋았다.

윤 사장은 "지난해 일동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역시 약사, 소비자 등 고객과 함께하는 파트너로서 현장 소통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품은 물론, 모든 활동에 이르기까지 품질 수준을 높여 토털헬스케어 시장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올해 CHC부문은 비타민제 '아로나민' 및 '엑세라민',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건강기능식품 '마이니', 습윤드레싱 '메디터치' 및 1회용 반창고 '케어리브', 치질용제 '푸레파인',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 음료 '아로골드' 등 파워브랜드 품목을 앞세워 컨슈머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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