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제약·바이오 24시] 휴온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등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9.01.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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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휴온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단체 유공 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단체 유공 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휴온스는 최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에서 열린 '2019년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시무식'에서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단체 유공 표창(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

제천 공장을 중심으로 최근 2년간 59.9%의 높은 고용증가율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아 일자리창출 유공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휴온스 제천공장은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 직접 고용전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교대제 개편에 의한 근로시간 단축 등 근무환경개선 및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력단절여성 및 학력무관 구직자의 채용을 확대함으로써 능력중심의 열린 고용을 실천하고 있다.

이 밖에 일자리 질 개선 및 일·생활균형을 위해 유연근무제, 임산부 보호제도, 직장 어린이집, 근로자와 근로자 가족을 위한 기념일 축하 지원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근로자, 기업,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이사는 "휴온스는 그 동안 '인류에 대한 애정'을 근간으로 한 제약기업으로서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기업, 사회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LG화학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바이오사업 전략 발표

LG화학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사업 전략을 전 세계에 알렸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지난 1983년 이후 매년 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문 컨퍼런스다. 전 세계 450여개 기업에서 9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날 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직접 발표자로 나서 바이오 사업의 현황과 향후 전략을 소개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LG화학이 지난 37년 동안 축적해온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 글로벌 수준의 생산 공정 기술, 합성의약품·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등 폭넓은 분야에서의 글로벌 상업화 경험 등을 주요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중점 연구개발 분야인 대사질환, 항암·면역질환에서의 신약 과제 확대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도 발표했다.

LG화학은 미국 큐바이오파마, 영국 아박타, 한국 메디포스트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면역항암제, 세포치료제 등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큐바이오파마와 공동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Cue-101'은 올해 임상 1상 진입이 기대된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제약사 R&D센터, 바이오텍, 항암·면역질환 전문 의료기관 등이 모여 있는 미국 보스톤에 신약 연구 기지를 구축하고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이곳에서 자체 개발 신약 과제인 통풍치료제와 염증성질환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을 본격 수행할 계획이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미국 내 연구 거점을 활용한 현지 임상개발과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한 층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GC녹십자, 사내 체육문화센터 신설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GYM은 총 1400㎡에 지상 2층, 지하 1층인 독채 건물로 지어졌다. 평일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센터의 1층은 GX Zone & Multi Zone, 2층에 Fitness Zone이 있으며 지하 1층은 락커룸과 샤워실로 구성돼 있다.

GX Zone에서는 임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요가 및 필라테스, 크로스핏 강의가 진행되며 Multi Zone에는 VR, 전자다트, 농구 게임 및 플레이스테이션 등이 마련돼 임직원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Fitness Zone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상주해 임직원이 체계적으로 운동 스케줄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하 1층 남녀 락커룸과 샤워실에는 업무와 운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건식 사우나 시설도 마련돼 있다.

GC 이현철 과장은 "주 52시간 시행과 함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며 5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센터 이용 신청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클란자CR정' 내달 러시아서 출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소염진통제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이 내달 러시아에서 출시된다.

클란자CR정은 협력사인 이스라엘 글로벌 제약사 '테바'를 통해 판매가 진행되며, 초도 물량은 약 6만 달러(한화 약 6700만원) 규모로 출시 첫해 약 65만 달러(한화 약 7억3000만원) 규모의 수출이 예상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13년 테바와 클란자CR정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동유럽·러시아·남미 시장까지 클란자CR정 공급 계약을 확대해왔으며, 현재 중국·베네수엘라·페루 등에서 시판 허가를 진행 중이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4월 해당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

클란자CR정은 세계 최초로 1일 1회 1정 복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아세클로페낙 성분의 소염진통제다. 지난 2010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첫 번째로 출시한 개량신약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여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중층으로 구성돼 속방층의 빠른 약효와 서방층의 24시간 지속 효과로 통증을 조절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음식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언제든지 복용할 수 있고, 혈중에서 일정하게 약물 농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하며, 지속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장점도 있다. 2016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차세대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클란자CR정의 방출 제어형 제제기술은 현재 국내 및 유럽,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특허로 등록돼 있다.

 

# 휴온스네이처-금산군청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지난 4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중앙 좌측)와 문정우 금산군수(중앙 우측)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중앙 좌측)와 문정우 금산군수(중앙 우측)가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휴온스네이처는 최근 금산군청에서 금산군과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산군은 '휴온스네이처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이전 및 신규 설비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합의했다. 휴온스네이처는 항후 금산수삼센터 등과 같은 금산군 재래시장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금산인삼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휴온스네이처가 이전하는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는 금산읍 신대리에 부지 3만6471㎡, 건물 연면적 1만2054㎡로 조성된 대규모 유통센터다.

회사 측은 현재 분산돼 있는 제1·2공장을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로 통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대폭 증대할 계획이며 HACCP과 GMP에 적합한 우수한 설비 및 저온창고 등을 확보해 품질 안정성도 증대할 예정이다.

동결건조설비, 정제, 캅셀제, 액상 젤리스틱 등의 신규 제형 생산라인 등도 구축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형의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여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대·강화한다는 게 회사 측의 계획이다.

휴온스네이처는 지난 2018년 11월 금산군의 금산국제인삼종합유통센터 운영업체 모집공고에 응모해 2018년 12월21일 최종 위탁운영업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본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1·2공장 통합 및 각종 설비·시설 보수 등을 실시한 뒤 오는 2019년 7월부터 정상 운영할 방침이다.

휴온스네이처 천청운 대표는 "유통센터에 입주하면 생산 및 품질 관리 등 모든 측면에서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휴온스네이처가 보유한 독보적인 홍삼 분야 가공 및 제조 기술, 천연물 관련 다양한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해 금산 지역의 인·홍삼 산업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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