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기자]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사장 이명균)은 임원 승진을 포함, 총 106명의 새해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무 승진자는 영상진단 사업본부 김도영, 초음파 사업본부 황찬이며, 이사 승진자는 초음파 사업본부 원세계 · 유지훈, 영상진단 사업본부 최준봉이다.
이명균 사장은 “2018년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국내 의료 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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