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 토막소식] 건보공단, SNS 부문 장관상 수상 등
[보건기관 토막소식] 건보공단, SNS 부문 장관상 수상 등
  • 박정식 기자
  • 승인 2018.12.0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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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서 SNS 부문 장관상 수상

‘제28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시상식에서 SNS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6일 ‘제28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SNS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보공단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트위터를 이용해 공식 SNS 채널인 ‘건강천사’를 운영했다.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등 총 10개 채널의 블로그 채널도 운영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국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특히 카드뉴스, 동영상, 웹툰, 인포그래픽, 포토툰 등을 활용해 건강보험 제도와 정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On-Off Line을 통한 이벤트와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사보 ‘건강보험’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앞장섰다.

그 결과 공공기관 최초로 지난 11월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에서 4년 연속 ‘공공부문 대상’과 ‘소통 CEO부문 대상’(이사장)을 수상했다.

건보공단 홍보실 관계자는 “앞으로 미디어 트렌드에 맞는 효율적 SNS 채널과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사보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사실 신고자에게 포상금 지급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사실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5일 ‘2018년도 제3차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 포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또는 부당하게 청구한 18개 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총 2억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징수율에 따라 지급하게 될 최고 포상금은 9800만원에 달한다. 이 포상금은 약국을 불법적으로 개설해 운영한 사실을 신고한 사람에게 지급된다.

부당청구 요양기관 신고는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M건강보험), 우편 또는 직저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강보험 재정보호를 위해서는 공익신고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신고인의 신분은 엄격한 관리로 철저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심평원, 혁신의료기술 규제혁신 심포지엄 성황리에 마무리

혁신의료기술 규제혁신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혁신의료기술 규제혁신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6일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를 공론화하고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혁신의료기술(기기)분야 규제혁신 심포지엄’에는 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의료계, 의료기기산업계, 소비자단체 등 관련분야 이해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혁신의료기술 시대, 건강보험의 역할과 과제’라는 통합세션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방안 등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김승택 심평원 원장은 “지금은 건강보험과 의료산업이 국민건강과 환자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달성과 상생발전을 위해 이해관계를 넘어 공존관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정부와의 유기적 협력은 물론 현장과의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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