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동아제약은 최근 박카스의 맛과 향을 담은 '박카스 맛 젤리'를 발매했다.
박카스 맛 젤리는 박카스 브랜드 친숙도를 높이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해 고객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시했다.
젤리 1봉지에는 자양강장제 박카스F와 동일한 타우린 1000mg을 함유했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도 알려져 있다.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1, B2, B6도 담겨있다.
젤리 안에 젤리가 들어있는 이중구조로 쫀득한 젤리의 식감과 풍부한 박카스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페인이 첨가되지 않아 전 연령층에서 섭취가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겨 먹던 젤리가 대학생, 직장인 등 성인들도 즐겨 먹는 간식이 됐다"며 "박카스 맛 젤리로 맛과 영양을 둘 다 챙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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