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00억원대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 결성
복지부 300억원대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 결성
  • 이동근 기자
  • 승인 2018.10.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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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보건복지부는 300억원 규모의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를 26일 결성했다고 밝혔다.

보건산업 초기 기술창업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180억 원 출자하고, 120억 원의 민간 자금을 유치, 총 3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위험성이 높지만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중점투자대상은 보건산업 분야 창업 5년 이내의 초기 중소·벤처기업으로 60% 이상 투자된다. 투자 대상에는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및 신성장공동기준 상 건강·진단 분야도 포함된다.

또 병원 발(發) 창업과 보건의료인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병원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활용하거나, 보건의료인이 창업한 기업에 총액의 30% 이상이 투자된다. 그리고 아이디어 단계 투자 촉진을 위해 창업 1년 이내 기업에 30% 이상 투자된다.

이 밖에 펀드는 초기 창업기업 발굴 및 엑셀러레이팅(창업기획) 전략 도입에도 사용된다.

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펀드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창업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 및 성공사례 창출로 후속 민간투자 활성화되는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산업 창업 생태계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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