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한미약품 '텐텐'과 '나인나인'의 모델인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이 오는 14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팬 사인회는 김아랑이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한미약품 부스에서 진행되며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김아랑을 통해 한미의 텐텐과 나인나인이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김아랑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텐텐과 나인나인을 복용 중인 소비자분들께도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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