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도 판촉물 제공 전면 금지
국내 제약사도 판촉물 제공 전면 금지
개정 IFPMA 코드 수용 ... 글로벌 수준 부합 윤리경영 확립 취지
  • 안상준 기자
  • 승인 2018.09.27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개정 IFPMA 코드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개정 IFPMA 코드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판촉물 금지 등 국제제약협회연합(IFPMA)의 윤리경영지침 자율규약 주요 개정사항을 공정경쟁규약과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 심의기준에 반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협회는 IFPMA 자율규약이 개정된 지난 6월 이후 자율준수분과위원회와 유통분과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지난 18일 열린 15차 이사장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IFPMA 자율규약 개정안은 오는 2019년 1월 1일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IFPMA 자율규약 개정 사항 가운데 하나인 '처방의약품에 대한 판촉물 제공금지'와 관련해 공정경쟁규약 가이드라인을 개정, 스포츠·레저·취미·오락과 관련한 물품의 판촉물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판촉물 제공 전면금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뒤 공정경쟁규약에 반영해 시행할 방침이다.

'제품설명회 등 행사 개최 장소의 적절성'과 관련해서도 관광·스포츠·레저 등의 부대시설이 있는 장소에서의 행사를 금지키로 하고 이를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 심의기준에 반영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윤리경영은 국내 제약 산업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필수요건인 만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윤리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개정 IFPMA 코드를 준수키로 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여론광장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