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오는 11월7일 열리는 ‘제16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상에 김응국 교수(충북대학교 의과대학생화학교실), 임상의학상에 김재민 교수(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교실), 중개의학상에는 송재관 교수(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학교실)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 3000만원(총9000만원)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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