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19~20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루사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방영된 우루사 신규 TV 광고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의 론칭을 기념하고 사내 임직원들과 '2018년 우루사 매출 400억 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들은 우루사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루사맨'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우루사 라디오 CM을 자신의 휴대폰 컬러링으로 등록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 및 피로회복 효과를 임직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임직원 슈퍼 컨슈머를 발굴해 우루사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58년 전통의 브랜드 가치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매출 400억원을 꼭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