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대원제약은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출시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 및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했다. 마이크로캡슐공법을 적용, 더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했으며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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