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포지오티닙' 1차 치료제 노린다
한미약품 '포지오티닙' 1차 치료제 노린다
스펙트럼, 임상2상 확장
  • 이순호 기자
  • 승인 2018.09.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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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기자]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을 진행한다. 스펙트럼은 2개의 코호트 연구에 새롭게 돌입했으며, 최근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
 
이번 연구는 EGFR 또는 HER2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2상 시험을 확장한 것으로 기존 항암제로 치료받지 않은 환자 총 140명을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지오티닙 임상 2상은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존 2개 코호트 연구와 이번에 추가된 2개 코호트 연구 등 총 4가지로 구성되며 캐나다와 유럽 등으로 연구가 확장될 예정이다.
 
임상 참여기관 중 하나인 UCLA 헬스 메디컬센터의 조나단 골드만(Jonathan Goldman) 박사(혈액학 및 종양학 부교수)는 "엑손20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힘든 상황에서 이번 포지오티닙의 확장된 임상은 환자 및 의료진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미국 스펙트럼은 이달 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폐암학회'(WCLC)에서 구두로 발표할 예정인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신규 임상 데이터 초록을 5일 공개했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항암 혁신신약 '포지오티닙'의 1차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추가 임상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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