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대웅제약은 가수 윤종신을 모델로 한 우루사의 신규 광고캠페인 '팩트를 보면 우루사'편을 10일부터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우루사의 브랜드 가치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제품의 효능 및 효과를 소비자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선택의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이 좋아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이번 광고에 담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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