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경희의료원 진료협력센터는 13일 오후 1시부터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12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후마니타스암병원의 의대‧한방‧치과 융복합 진료시스템 소개 ▲인간중심 최신 의료동향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경희의료원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소화기내과)은 “세미나 주제는 협력병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으며 협력의료기관의 경영효율과 발전적 미래를 도모하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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