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경희의료원은 10월5일 오후 2시30분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식’을 연다.
병원 측에 따르면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을 목적으로, 암 환자별 맞춤정밀의학과 암 면역치료의 직접적 암 치료를 기본으로 정서적, 사회적 관계의 회복까지 책임지고자 설립됐다.
2016년 9월 착공을 시작한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경희의료원 전면 좌측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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