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대원제약은 최근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광고모델로 배우 장신영을 선정했다.
신규 광고에는 장신영이 대원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개발컨셉과 장점을 전달하는 모습을 담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장신영이 건강하고 가족적인 장대원의 브랜드 컨셉과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향후 장대원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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