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은 9월1일 오후 3시부터 병원 C관 7층 대강당에서 ‘제1회 명지병원 신경과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는 신경과 질환’을 주제로 ▲두통의 감별진단 및 치료(명지병원 신경과 과장인 김지영 교수) ▲불면증의 감별진단 및 치료(주병억 교수) ▲어지럼증의 감별진단 및 치료(정수진 교수) 등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심포지엄 등록비는 무료이며,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이수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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