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수현 기자] 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은 9월10일~14일 본원에서 ‘제3회 명지병원 치매극복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9월21일 세계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격려하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치매 극복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린다. ▲치매극복대상 시상식 ▲힐링콘서트 ▲치매예방 특강 ▲백세총명 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백세총명학교의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 ▲치매선별검사 등 구성으로 5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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