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광동제약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 2층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가산천년정원에서 임직원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제3회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
캘리그래피 특강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캘리그래피에 관한 개념 설명과 유명 작가의 작품 감상, 기법 등의 내용을 다뤘다.
참석한 직원들은 강사의 설명과 지도에 따라 각자 개성 있는 글씨체로 명언이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작성했다. 작품을 완성한 직원에게는 본인의 캘리그래피를 넣을 수 있는 액자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