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안상준 기자] 종근당건강은 최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수의 신제품 '기린 넥프팅 크림'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린 넥프팅 크림은 천연성분과 특허성분을 복합 함유해 목 부위 보습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의료기구용 메탈 소재의 롤러형 디바이스가 제품에 부착돼 크림을 바르는 동시에 목을 마사지 할 수 있다. 마사지 기능으로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면서 간편하게 목 주름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목은 얼굴과 달리 피부가 얇고 섬세하며 쉽게 건조해지는 부위로 자외선에 항상 노출되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목의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기린 넥프팅 크림이 목 피부와 주름에 고민을 갖고 있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신제품의 출시를 기념해 약 400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런칭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