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동근 기자] 지난 5월 발대식을 가진 동성제약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동행 2기'가 17일 해단식을 가졌다. 동행 2기는 동성제약의 저독성·무취 살충제 '비오킬'의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동행 2기는 비오킬의 특·장점을 SNS에 소개하는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한편, 팀 미션을 통해 지면 광고 이미지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해단식에서는 월별 미션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인 최우수 1개조와 우수 2개조, 개인 우수 활동자 5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함께 수여됐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자신이 평소 궁금했던 분야가 있다면 항상 관심을 갖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성제약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활동이 제약 산업과 마케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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