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는 최근 진행된 ‘세바퀴’ 녹화에서 ‘다짜고짜 스피드 퀴즈’ 코너를 통해 목소리 출연을 했다.
이날 이경실은 평소 친분이 있는 김선아에게 전화를 걸어 김선아는 스피드 퀴즈에 참여 하게 됐다.
퀴즈를 마친 후 김선아는 “평소 경실언니가 김치도 해서 보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선아가 “이승기와 CF촬영 후 집에서 쉬고 있었다”고 밝히자 이경실은 “승기랑 같이 있었어? 같이 있을 땐 언니를 꼭 불러라”고 당부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선아가 깜짝 목소리 출연한 MBC ‘세바퀴’는 오는 2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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