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김연아 CF퀸, 에어컨 이어 음료 CF로 2라운드 경쟁
한예슬-김연아 CF퀸, 에어컨 이어 음료 CF로 2라운드 경쟁
  • 윤은경 기자
  • 승인 2009.07.23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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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와 배우 한예슬에 에어컨 CF에 이어 음료 CF를 통해 또 다시 맞붙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 삼성 ‘하우젠’과 LG ‘휘센’의 모델로 활동해 경쟁을 펼쳤으나 이번엔 음료 CF로 2라운드 경쟁을 치르게 됐다.

김연아는 과일 음료 브랜드 스무디킹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음료인 ‘Be white 연아 스무디’를 출시했고 매입유업의 떠먹는 요구르트 퓨어의 모델로 발탁됐다.

스무디킹의 관계자는 “김연아의 이름을 제품 이름으로 활용한 ‘Be white 연아 스무디’가 올 여름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슬은 푸르밀이 내놓은 비타민 워터 V12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카페베네 역시 한예슬 덕분에 한예슬 커피점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카페베네’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어 두 CF퀸이 같은 시기에 비슷한 상품의 광고 모델로 기용돼 뜻하지 않게 경쟁을 하게 된 것.

김연아는 CF에서 국민 여동생 이미지와 친근하면서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승부하고 있으며, 한예슬은 도시적인 세련미와 섹시미를 무기로 내세웠다.

두 CF 퀸의 음료 CF 2라운 경쟁에서 누가 CF퀸의 자리에 등극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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