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만 앙상한 마이클잭슨 복부 알약이 가득
뼈만 앙상한 마이클잭슨 복부 알약이 가득
  • 주민우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9.06.30 0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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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배안에는 알약만 가득했다고 영국의 더 선이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잭슨의 부검 결과 텅 빈 위 속에서 알약들이 무수히 있었으며 이 약들은 독성 검사를 위해 실험실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사망 당시 잭슨이 너무 말라 뼈만 앙상했고 무리한 심폐소생술(CPR) 때문에 갈비뼈도 몇 군데 부러져 있었다고 전했다.

잭슨은 거의 대머리 상태였고 사망 당시 가발을 쓰고 있었다고 전했다.<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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