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는 16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120여평 3층 건물로 돼 있는 집안 내부 곳곳과 고가의 인테리어 소품들에 대해 소개했다.
상위 1%로 꼽히는 에이미의 3층 건물 집안 내부에는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나 있을 법한 앤티크 풍의 고가구와 고가의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에이미는 신발로 가득 찬 커다란 신발장과 금테를 두른 그릇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에이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MC들이 ‘에이미 120평’ 검색어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기사에 난 120평 호화주택에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집을 공개 한 바 있다.
또한 에이미는 같은 달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로 지은 우리집’ 이란 폴더를 만들어 침실과 거실, 욕실 등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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