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기구 (WHO) 관계자는 1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종플루 경계 수준을 ‘6단계’로 격상하는 안을 검토하는 긴급위원회가 11일 12시(한국 시간 11 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마가렛 챈 사무 총장은 오늘 중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 H1N1) 경고 6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헬스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 보건기구 (WHO) 관계자는 1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종플루 경계 수준을 ‘6단계’로 격상하는 안을 검토하는 긴급위원회가 11일 12시(한국 시간 11 일 오후 7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마가렛 챈 사무 총장은 오늘 중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 H1N1) 경고 6단계로 격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