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약개발을 위한 지적재산권 관리, 기술이전까지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 육성교육이 실시된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0~12일, 서울시 강남구 M&A Forum에서 ‘바이오신약개발 프로젝트 관리자 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바이오제약업계 사업개발 실무자, R&D 관리자 등이며 신청접수는 6일까지다.
강사로는 한국바이오협회 최종훈 사무처장, 한국기술거래소 이근임 전문의원, 안국약품 이은영 차장, 스카이특허법률사무소 유수미 대표변리사, M&A포럼 김종태 대표이사, 메디프론 묵현상 대표이사, 화일약품 김수동 이사, KIS 조영국 부사장 등이 나선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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