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 김광정)은 지난 3일(수) 관내 조암정형외과와의 협력병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진료 협력과 연구교육 및 최신 의료정보/기술의 교류, 보건 및 의료의 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김광정 병원장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향상은 물론이며 상호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조암정형외과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에 위치한 병원이다. <헬스코리아뉴스>

이슬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