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면내시경 괴담이 유행하고 있는데...
사연 인 즉 경남 통영의 한 의사가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여성들에게 전신마취제를 투여한 뒤 잠이 들면 욕심을 채운 의사가 경찰에 검거됐다는 것.
경찰에 따르면 의사 A씨는 이달 중순쯤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20대와 30대 여성 3명을 검사 후 마취제 주사하여 잠이 들면 '즐거움을 누렸다'는 것.
소식을 들은 여환자들은 "천하에 더러운 놈"이라며 '거기'에쇠고랑을 채워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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