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은 지난 3월24일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인정되어 전북도내에서 전주에 이어 군산지역에 심폐소생술 훈련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훈련센터는 앞으로 군산, 익산, 부안, 충남 남서부 의료 및 구호, 안전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군산의료원은 지난 20일 5명의 강사가 참여하는 기본심폐소생술(BLS) 과정을 개설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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