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33km 드라이브 카섹스족 덜미
시속 133km 드라이브 카섹스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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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5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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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여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몰고 가며 카섹스를 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고.

14일 AFP 통신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시속 133km의 속도로 오락가락 움직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차안을 들여다 보니 운전을 하던 남자의 무릎에 여자가 엉덩이를 까고 앉아 있었다.

남성은 여자의 등에 시야를 일부 제한 당한 채 운전과 섹스를 한꺼번에 하느라 제대로 운전을 할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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