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패션·뷰티·헬스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Yo~Girls Diary> MC로 낙점됐다.
‘Yo~Girls Diary’는 만18세에서 만22세 이하의 일반 여성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의 뷰티, 패션, 헬스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나서 그들의 변신을 도와주는 상큼발랄 메이크오버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모델로 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 안혜경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 일반인 출연자들의 변신을 도와준다.
‘Yo~Girls Diary’ 제작진에 따르면 드라마플러스와 E! ENTERTAINMENT TELEVISION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Yo~Girls Diary’는 예쁘게 변신하고 싶은 욕심 가득한 10~2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톱스타들의 패션, 메이크업, 즐겨 쓰는 제품들과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는 콘셉트로 제작해 일반인 출연자에게 변신 할 기회를 제공 한다.
또한 방송에 출연하는 일반인 출연자에게는 매회 미션을 통해 상품을 선사하며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 한명에게는 상금 및 다양한 혜택이 기다리고 있어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오는 5월 22일 E! ENTERTAINMENT TELEVISION과 29일 SBS 드라마플러스에서 첫 방송 예정인 ‘Yo~Girls Diary’는 25일 공모를 시작으로 한 달간의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최종 6인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