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전문 제약사 스티펠 매각설 솔솔
피부 전문 제약사 스티펠 매각설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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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3.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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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과 건선 등 피부과 치료제 전문생산 업체인 스티펠 레보라토리즈사가 수십억달러 매각을 고려중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23일 AP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소재한 스티펠은 존슨앤존슨(J&J),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크라인(GSK) 등 대형 제약사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매각 대금은 30~40억달러로 거론되고 있다.  J&J는 현재 여드름과 건선 치료제 판매권을 스티펠과 공유하고 있다.

스티펠은 개인이 지분을 소유한 회사로 한국스티펠은 권선주씨가 이끌고 있다. 본사가 따로 없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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