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병원장 황태곤)은 오는 23일 신축 건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총 1조 원을 투자했으며, 지상 22층, 지하 6층, 1200병상, 연면적 19만m2 규모”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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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구 강남성모병원, 병원장 황태곤)은 오는 23일 신축 건물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총 1조 원을 투자했으며, 지상 22층, 지하 6층, 1200병상, 연면적 19만m2 규모”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