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의 주가가 급등해 모두들 의아한 눈초리.
19일 태평양제약은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6만원대 시대를 열 전망이다. 그러나 이날 거래량은 3000여주에 불과해 벌써 긁어갈 사람은 다 긁어갔다는 분석.
사연을 알고 보니 미래에셋증권이 19일 태평양제약에 대해 50% 이상의 상승여력이 있다며 장기투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평가한 것.
태평양제약은 '케토톱(관절염 치료제)' '판토록'(위궤양치료제) 등이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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