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26~27일, 대전 계룡 스파텔에서 본부 및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사업·검사관리·고객지원과장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의 목표는 2009년 상반기 건강검진사업 및 고객지원업무 활성화 방안 마련을 통한 경쟁력 제고다.
협회측은 “현재 사업실적 분석을 통한 향후 건강검진 사업의 활성화 방향 및 체계적인 고객지원 업무의 확립을 통한 검진의 질적 향상과 고객만족도 상승 유도 방안에 대한 토의가 있을 것이다. 외부기관 평가에 대비한 검진 질 관리 강화 및 내시경 검사관련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방안도 모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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