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은 오는 3월20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태화기독교 사회복지관 지하 1층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이광식 현 회장(62,서울대 약대 졸업)과 이계관 대표이사 사장(63, 서울대 약대 졸업)을 각각 임기 3년의 대표이사 회장과 사장으로 재 선임하기로 했다.
사외이사에는 박태진씨(51, 전 서울증권 지점장,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를 신규 선임하고, 감사에는 오윤철씨(43, 한국외국어대 동시통역대학원 졸업, 비상근)를 신규 선임하기로 했다. 임기는 각각 3년이다.
한편 환인제약은 지난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400원(시가배당률 2.9%)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30억원이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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