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를 함유한 고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리시스’가 ㈜대웅(대표 정난영)에서 나온다.
여름철 여성의 최대 고민인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용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 은 고농축/고활성/고기능성 EGF를 함유하여 콜라겐 세포 생성을 촉진시키는 주름 개선 화장품 ‘나노 EGF 링클 29(7mlx5ea)’, 햇빛에 탄 피부를 식혀주고 홍반을 가라 앉혀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와 EGF를 함유한 ‘EGF soothing gel(70ml)’,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 ‘썬스틱 SPF 30 PA++(15g)’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셀리시스(cellisys) 나노 EGF 링클29’는 대웅 제약의 EGF 나노 기술공법을 사용한 고순도 EGF를 함유해 안정성과 주름개선 효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고 대웅측은 설명했다.
대웅 정난영 사장은 “셀리시스 주름개선 프로그램은 피부 노화에 따른 피부 탄력 저하와 급변하는 피부 주름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여성에게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줌으로써 더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제품은 오는 13일 오후 4시20분 롯데 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
셀리시스(cellisys)란 Cell(세포) + System(체계)의 합성어로, 현대 여성의 피부 세포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품문의: (02)550-8759 가격: 1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