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고 대망의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현재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온 국민이 화합하여 우리 앞에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는 또 다른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보건의료계도 합심하여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을 위해 매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어느 때보다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 1. 1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이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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