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가천의대 길병원은 15일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300여명의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간호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양인순 간호차장의 개회사와 이태훈 병원장의 격려사, 윤혜상 가천의과학대학교 간호대학원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강아영 간호사는 ‘항암요법의 부작용 완화를 위한 교육이 암환자 증상완화에 미치는 효과’라는 임상간호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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