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일밤’ FD시절 이경규 때문에 삭발하고 눈물
이휘재, ‘일밤’ FD시절 이경규 때문에 삭발하고 눈물
  • 윤은경 기자
  • 승인 2008.12.15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개그맨 이경규가 이휘재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FD(연출보조)를 하던 시절 웃지못할 일화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1000회 특집 ‘왕들의 귀환’ 편에 출연한 이경규는 90년대 초 인기리에 방영됐던 ‘몰래 카메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당시 FD였던 이휘재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경규는 “군부대에서 이상용 씨 몰래카메라 ‘가짜 우정의 무대’를 준비할 때 이휘재에게 ‘그리운 어머니’ 코너에 가짜 아들로 출연하라고 했다”며 “당시 ‘너 가짜 아들로 나가면 뜬다. 머리를 갂아라’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휘재는 이경규의 제안에 머리를 삭발을 감행하면서 이상용 몰래카메라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뜻밖의 상황이 벌어졌다.

군부대에서 촬영 허가를 해주지 않아 ‘몰래 카메라’가 무산돼 이휘재의 삭발투혼은 무의미하게 돼 버린 것이다.

이휘재는 “지금도 기억난다. 그때 버스 안에서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는데 누가 지나가면서 웃었다. 그게 이경규 씨였다”고 말해 스튜디오가 웃음바다가 됐다.

이에 MC 박미선은 “그때 그랬던 이휘재 씨가 지금 ‘일밤’ 1000회 MC를 보고있으니 감개무량하겠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조한선루머 “강동원과 사귄다는 오해 풀려고 나이트클럽 다녔다”

장동건 “잘생겼다는 말 들을 때 마다 기분 좋다”  

장동건 “기흉 수술 후 내가 운이 나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동건굴욕 “여학생들 앞에서 김치병 깨진 것 지금도 안 잊혀져”

‘꽃보다남자’ 공식 포스터 ‘상큼발랄·럭셔리’ 2종 공개

이제니, 동안 글래머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더 퀸’ 화보 공개  

조승우현역, 15일 논산 훈련소로 조용히 입대

박진희강호동, 8년 전 잘될 수도 있었다고? 

송창의이천희, 11년 단짝친구 ‘패떴’ 천데렐라 구하기?

진재영태양 ‘골목길’ 커플댄스 “정말 영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