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간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비상.
베트남 보건부는 "최근 호찌민, 하노이, 다낭 등 대도시의 간장제품을 검사한 결과,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으로 많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의 대상그룹이 만드는 미원 등에서는 검출되지 않아 미원 베트남 관계자들은 의기양양.
그러나 현지 언론들이 모든 간장제품에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도해 피해를 보지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소식.
저작권자 © 헬스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